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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민

카테고리 내의 '분류 전체보기' 없애기
2020. 6. 15. 카테고리 내용 등을 변경해볼까 생각하다 보니 문득 분류 전체보기가 눈에 거슬립니다. 관리 메뉴에 들어가도 이름은 바꿀 수 있지만 기능을 끌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html과 css 둘 다 다룰 줄 모릅니다. 중학교였나 컴퓨터 시간에 배웠던 정도나 깨작...... 그렇지만 없애고 싶으니 검색을 해봅니다. 나오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출처: https://loomio.tistory.com/12 #gnb > ul.tt_category > li a.link_tit{display:none;} #gnb > 를 떼고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대로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러나 저는 실패했습니다ㅠ 출처: https://shy-shy.tistory.com/entry/카테고리-꾸미는-방법 .categ..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
2019. 10. 13. 반응형 스킨과 일반형 스킨의 차이를 잘 몰라서 이전에는 일반형 스킨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면서 차이점을 찾아봤죠. 이해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접속자의 해상도? 화면크기?에 반응해 스킨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인 것 같습니다. 굳이 모바일 버전을 따로 쓰지도 않아도 되는 게 장점이라는군요. 그리하여 이번엔 어포스트님의 무료 반응형 스킨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링크는 여기 프로필 사진이 너무 작게 확인되어서 크기를 조금 늘리고, 별 거 없는 블로그 소개글이지만 뜨는 편이 좋아서 그것만 조금 매만졌네요. html을 제대로 다룰 줄 몰라서 한참 고생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모바일에서 접속시 위와 같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하는 김에 파비콘과 덧글시 표시되는 프로필 이미지도 변경..
블로그 방황 중
2019. 9. 26. 연식 인증이 될 수도 있는데 인터넷을 초등학생 때부터 해왔다. 이런저런 계정들은 필요한데 꾸준히 쓸만한 맘에 드는 아이디는 만들지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결국 중2병 감성에 따라 툭하면 아이디를 새로 파댔고 2006년에 네이버에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블로그도 그렇게 덩달아 시작됐다. 하다말다를 반복해도 어쨌거나 10년이 넘은 걸 생각하면 참 별거 아닌 시작이었다. 이글루스로 블로그를 잠시 옮겨도 봤지만 이용이 불편해서 결국 네이버로 돌아갔다.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19금 무언가를 조금 리뷰해볼까 싶어서 일부러 초대장을 받고 따로 만들었던 건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방치됐다. 뭐 그런거지..... 쓰는 것 자체를 안하니 맞춤법도 자꾸만 더 까먹는다. 거창한 글은 아니어도 글로 옮길 땐 생각을 정제한다..
스킨 변경했습니다
2018. 2. 2. 근래 며칠동안 블로그 접속하면 로딩 시간이 엄청 길더라고요. 다른 컴퓨터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노트북이나 와이파이 문제인가도 싶었지만 제 블로그를 제외한 다른 페이지들은 다 괜찮았거든요. 엄청난 로딩 시간 중 화면 좌측 하단에 늘 떠있는 문구가 "waanee.com의 응답을 기다리는중..." waanee.com이 뭐지 싶어 확인 해보니 제가 사용하던 무료 스킨 배포자분의 블로그이더라고요. 혹시 스킨 문제인가 싶어 임시로 다른 스킨으로 변경하니 접속이 바로 빠르게 되네요-_-;;; 그래서 다시 마음에 드는 스킨 찾기에 나섰습니다ㅠㅠㅠㅠㅠ 원하는 조건은 크게 두가지. 우측이나 좌측에 블로그 프로필과 카테고리 등이 나열될 것과 스킨 자체에 이미지가 들어가지 않을 것. 첫째 조건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때도 고..
블로그 서명 제작!
2018. 1. 17. 의지력 활활, 본격 블로깅이기에 사진마다 넣어줄 서명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이미지 첨부하려고 보니 네이버처럼 티스토리도 자체 기능에서 제공하네요-_-;;;;; 아, 허무해라. 덧. 자체 제공 기능의 폰트도 별로이고, 서명을 이미지로 불러오니 글씨색 변경도 불가, 크기 변경도 불편하네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만든 거 이용해서 포토샵에서 서명 넣은 이미지를 올리는 게 훨씬 완성도 있긴 하겠습니다. 헛짓은 아니었으니 다행이랄까요?
티스토리 어렵다
2018. 1. 16.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해왔는데 사용 기간이 워낙 오래되다 보니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도 더럿 있고 하여 올릴 글에 조금 제한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러브젤이나 모텔 등의 리뷰도 하고 싶은데 굳이 그걸 노출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전부터 티스토리를 써보고 싶었는데 html을 전혀 다룰 줄 모르는데다 무엇보다 초대장 구할 길이 없어 생각에만 그쳤죠. 그런데 이번에 커뮤니티 지인을 통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어 덜컥 가입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스킨부터 어렵네요. 기본 스킨이 딱 마음에 드는 게 없어 무료배포 되는 걸 써보려고 스킨을 등록하면 자꾸만 [The Response content must be a string or object implementing_toString(), "b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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