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부산 구서_호텔 야자: 807호 2018. 3. 8. 오랜만?의 포스팅은 호텔 야자 구서역점 807호 입니다. 이번엔 안 까먹고 사진 찍었어요. 대신 나가기 전에 찍어야지 했던 사진들 다 까먹었.........OTL 엄청 흔들렸는데 찍을 당시에는 몰랐어요ㅠㅠ 아이폰 6s에 비해 갤럭시 a7 2016은 초점 잡는 게 많이 느리더라고요ㅠㅠ 보급형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ㅜㅜ 여튼 2년 넘게 아이폰 쓰다보니 걔의 초점 잡는 속도라든가에 익숙해서 요즘 자꾸 이런 삑사리가 납니다;ㅅ; 모르시는 분 있겠냐만은 받으신 카드키는 여기 꽂으시면 됩니다. 비즈니스 호텔도 그렇고 쟤가 전원키 같은 역할을 해서 꽂으셔야지 불이 켜져요. 평일 낮 숙박 5만원이었어요. 이번에 실제 머문 시간은 9시간 가량이겠네요. 기본 구성품을 찍어봤습니다. 레몬 아닌 라벤터 입욕제가 들어있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