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서_호텔 야자
2018. 2. 7.
카테고리 만든 이래 첫 포스팅으로 호텔 야자 구서역점 608호입니다. 영수증을 안 주셨는데 저도 달라한다는 걸 까먹었고;;; 폰을 바꾸는 바람에 결제 문자도 없네요. 그리하여 사용하는 카드 어플 캡쳐본으로 대신해봅니다. 시작부터 엉성-_-;;;; 낮 숙박이라고 하더라고요. 오후 11시 이전 퇴실 조건으로 일요일 오후에 5만원 결제 했어요. 그러고보니 호실 적혀있던 카드 찍는다는 것도 깜빡했네요ㅠㅠㅠㅠㅠ 낑낑대며 어플로 만들어본 평면도부터 시작해봅니다. 처음 만들어본 거라서 변기를 뚫고 문이 여닫히게 그려졌네요ㅠㅠ 눈대중 비율 맞추기 위한 거라서 제곱미터 평수는 무시하시면 됩니다; vip 정도의 방이었던 것 같아요. 문 열고 들어오면 딱 이래요. 원래는 원형 테이블도 하나 있는데 식사한다고 침대 쪽으로 가..